법률지식인

물품대금청구소송 대해 질문드립니다.

물건 거래하는 거래처와 5년 이상동안 아무 이상없이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저번달에 갑자기 물건에 하자를 발견했다면서 대금중에 20프로만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량 회수하고 다시 보내드릴테니 100프로 다 지급해달라는 목적으로 회수를 했는데 저희 쪽에서는 ㅎㅎ 하자를 1개라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납품업체라고 갑질 당하는거죠 뭐 그 뒤로 연락주고받으면서 싸우다가 다시 물건을 보냈고, 대금은 100프로는 무슨 절반도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이 오랜기간 준비한 물량이라 이 대금 다 못받아내면 회사 사정이 운영하기가 빠듯해서 큰일인데 물품대금청구소송으로 빠르게 받아낼수있을까요? 소송은 오래걸린다던데...

의정부법무법인 어디로 갈까요??

저는 비서일을 하고 있고회사에 이사님이 바뀌고 얼마 안있어서 저가 해고를 당했어요 진짜 갑자기요 왜 해고되는 건지 여쭤보니 사유는 직무태만이랑 이사장 직무방해였어요접점도 별로 없었는데 제가 무슨 직무방해를 하냐고 따지니까 위의 결정이라고 어쩔수가 없다는 태도예요 황당해서 진짜 견딜수가 없는데 이거 부당해고 맞죠? 퇴직금도 아직 못받았어요 의정부법무법인 추천 부탁드려용 ㅠㅠㅠ

교통사고 합의

21일 사고를 단하고 22일 입원을 하여 치료중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고못하고있는상황인데 , 보험사에 연락해보니 100만원 밖에 못드린다, 못받으시겠으면 치료 계속 받으시고 추후에 다시 합의 애기하자고만 합니다, 목이 계속 뻐근하고 허리가 아픈상황인데, 제 뜻은 앞으로 통원치료비 후유증생각하여300-400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입자명도소송 도움 좀 받으려고요

부동산 계약하고 제 건물 한층 대여해줬어요. 그 세입자를 편하게 A라고 할께요A랑 계약한 2년이 다됐고저는 이만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갈데가 없다면서 계속 버티더니 안나가고 있어요 가서 마주보고 얘기할라고 찾아갔더니A는 없고 다른사람이 있길래 따지니까그 다른사람한테 A가 맘대로 또 대여해서 가게 차렸다대요 이거는 아니지요그러면 세입자명도소송 가능한 경우이지요?어떻게 준비하면 되려나요

민사전문변호사님 임금체불 신고

5월 30일날 감독관님이랑 임금체불 문제 얘기하고 사장이랑 감독관이랑 얘기한다고 하고 연락준다 했는데 아직 연락 안온거면 진행중인건가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고 근로계약서 신고 없이 돈만 받으면 끝내는걸로 감독관님이랑 애기했는데 돈 받을 수 있을까요.. 사장이 미친년이라..하.. 신고로 돈 받을 수 있긴한걸까요.. 민사전문변호사님 답변주세요.

서울민사변호사 조력 받고 싶은데요. (사무실 추천)

부동산 문제로 걱정이 많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고 있어서 권리금 받고 다른 곳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인데요. 건물주 자기가 사업할꺼라고 그냥 나가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권리금 받지도 못하고 나가야하나요?? 서울민사변호사 조력 받고 싶은데요. 사무실 추천이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계약금반환 안돼요? ㅠㅠㅠㅠ

신축들어가는 주택 사고나서 어떻게 짓고 있나 한번 보러갔는데엉망진창이던데요... 거기서 살기 싫어져서 가계약금 돌려달라고 계약 안하겠다고 했는데 돌려줄 수가 없대요 법적으로 그게 맞나요???? 부동산계약금반환 안돼요? ㅠ

괜찮은 이혼변호사 계신 고양법률사무소 아시면..

남편이 일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는 게 3년째예요. 그나마 쥐꼬리만큼 받았던 퇴직금도 다 날리고 방구석에서 안 나와서 뭐하나 봤더니 개인방송으로 헐벗고 엉덩이 흔드는 여자 영상 보면서 후원까지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거기에 쓴 돈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그동안 저한테 생활비도 안 주던 사람이 어떻게 그 큰 돈을.. 이혼하고 싶은데 이런 것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 저는 애 둘 키우면서 밤에 애들 재워놓고 대리운전까지 뛰고 살았는데 지금 너무 허망하네요. 괜찮은 이혼변호사 계신 고양법률사무소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상담 받아보고싶어요..

건물철거소송 되는가요?

부모님한테 옛날에 상속받은 땅이 하나 있긴했는데 장사하느라 바빠서 가보지는 못했거든요? 안간지 한 10년 됐나. 땅값이 얼마나 올랐나 보려고 한번 가봤는데 그 땅위에 모르는 사람이 뭐 건물같은거 지어놨더라고요? 제 허락도 없이요. 그래서 이거 없애달라고 말꺼내봤는데 자기가 주인처럼 오래 썼으니까 소유권이 조금은 있다며 배째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법적으로 건물철거소송하면 제가 무조건 이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