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창원성추행변호사 통해 억울함 풀수 있을까요

회식 자리에서 제가 다른 직장 동료에게 강제추행을 했다고 고소를 당했어요. 그 사람이 저한테 너무 높은 합의금을 요구하는 상황인데, 저는 성추행을 한적도 없고 합의금 요구하는 뻔뻔한 상대방에 대해서 제가 오히려 신고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창원성추행변호사 통해서 억울함 풀고 싶은데 적당한 곳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전세대출사기 전문 변호사 꼭 좀 알려주세요

이혼하고 양육비가 모자라서 투잡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세자금을 대출 받는 거를 대신해주면 수고비를 좀 준다길래 하게 됐어요 그런데 한참 뒤에 이게 전세 대출사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명의만 빌려주는 건 줄 알았는데 제가 원금도 이자도 조금은 부담해야 된대요 그래서 제가 받을 대가보다 제가 낼 돈이 더 많게 됐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거죠 이런것도 변호사 통해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전세대출사기 전문적인 답변 원합니다

거제시이혼변호사 조언 구해요

거제시로 이사오고 결혼 생활은 10년 정도 지났고 7년 전쯤에 제가 바람을 피워서 아내와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ㅎㅎ;; 그뒤로는 계속 별거중이고요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용서해달라고 하고 부동산 명의도 양도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계속 돈을 요구합니다 저도 이제 생활비가 모자랄 지경인데 제가 이혼을 요구하거나 위자료 좀 덜 주는게 가능할까요? 거제시이혼변호사 조언 구합니다

상속재산분할소송 어려울까요?

남편과 이혼 후 재결합했지만, 불안해서 혼인 신고는 하지않고 사실혼관계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식도암에 걸려서 3년동안 병간호하다가 이제 하늘나라로 갔는데요 장례식 다하고 연금수령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상속 재산분할 받으려면 사실혼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증명해야 되는 건가요? 혹시 소송 해야 하나요? 혼자서는 어려울까요..

부모빚상속포기 준비 문의

부모께서 사망하신 후에 남겨진 재산들을 정리하려고 상속인 조회 시스템으로 알아보던 중에 깜짝 놀랐습니다..  은행 빚이랑 카드 등을 더하여 자그마치 3억 원이나 빚이 있었어요. 상속을 진행하자니 빚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부동산 같은 재산도 있긴한데 시세가 채무와 비슷한것 같은데 이거 다 포기해야하나요?

부산시 서부지원변호사 소개 좀요

지하 주차장에서 어떤 청년과 주차 시비가 붙어서 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싸웠는데 쌍방으로 폭행했으나 그 청년이 저를 폭행으로 고소하면서 제가 억울하게 일방적인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부산시 서부지원으로 가서 출석해야 되는데 변호사 없이 지금까지 해오다보니까 좀 저한테 불리한 쪽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변호사랑 같이 갈라고요 비싸도 되니까 잘하는 곳 소개해주세요

교통사고피해보상 많이 받는 방법?

운전하다가 신호등에 멈췄는데 다른차가 신호를 못봤는지 뒤에서 제차를 박았어요 충격이 커서 저는 등에 뼈 경추 부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서 교통사고 치료가 끝나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과실있는 쪽에서 피해보상을 제대로 안해주고 있어요   합의금이 좀 높다고 깎아달라고 하는데 제 몸 다 망가뜨려놓고 그런말을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교통사고피해보상 제 생각보다 좀 많이 받아내는 방법 있을까요

사자명예훼손죄 고인모독 형량 궁금해요

직장 내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였던 동료가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저희끼리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간 뒷담화처럼 분위기가 흘러갔었는데요  제가 그사람이 신고를 안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본인도 마음 속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거 아니겠냐는 말을 했는데 그게 유가족 귀에 흘러들어갔나봅니다    유가족 쪽에서 제가 고인을 모독했다고 사자명예훼손죄로 신고할거라고 합니다. 이미 죽은 사람을 상대로 한 말도 명예훼손이 되나요? 형량이 큰지 알고싶어요

성추행 사건에 부산 형사 변호사 도움받고자 합니다.

동호회 모임에서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노래방에서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취한채로 아는 누나한테가서 다리를 만지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정도의 스킨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나가 저를 성추행으로 고소했는데 그 당시에 막 피하지도 않고 웃으면서 받아줬으면서 참 당황스럽네요 부산에서 이런 형사사건 이겨보신 변호사 아시면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