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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광주가사전문변호사 상담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현재 빚이 꽤 있는 상태입니다. 정확하게 파악은 안된 상태인데 대략적으로 봐도 지금 빚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이럴때 상속포기가 나은지 한정승인이 나은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광주가사전문변호사 자문을 얻어볼까 합니다. 괜찮으신 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83,034
|2024-02-26
Q
서초민사변호사 민사소송 관련 문의드립니다.
가족들과 이게 뭔가 싶은데 형이 저를 유류분관련 소송을 했더라구요근데 결코 제가 더 받거나 한것도 없는데 어느 부분을 보고 이런 소송을 건건지.. 저도 당황스럽네요...이거 잘못하면 제 재산도 넘어갈 수 있다고 해서 서초민사변호사 상담 먼저 받아볼까합니다. 서초민사변호사 잘하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81,434
|2024-04-16
Q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선임 질문이요?
창원이혼전문변호사님 남편 외도 의심중입니다창원에 살아서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알아봐야 되나 고민중입니다.회사에서 동호회 들어갔다고 하더니 모임있다고 계속 늦게 오지를 않나, 핸드폰을 붙잡고 살지 않나 어떤 한 여자랑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고톡은 멀티프로필 한걸 봤습니다창원이혼전문변호사님 너무 배신감 드네요 같은 곳에서 못 잘 것 같은데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선임해야 될까요?
조회수 90,480
|2024-06-12
Q
이혼소송상담 문의드립니다.
다들 시댁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처가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되려 저희집서는 아무런 말도 없으시고 지원은 다해주시는데,, 아내의 집은 말도 안되는 요구에,,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건 물론, 최근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거 가지고 폭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고 돈은 꽤 있는 편입니다. 아내는 이걸 보고도 아무런 대책도 없습니다..하루하루 너무 힘든데 이혼소송상담 받아보고 싶어 이래 올려봅니다..
조회수 94,552
|2024-03-07
Q
상간녀소송방어 준비..어떻게 하나요?
상간녀로 소송을 받았습니다.처음 시작할땐.. 그 사람이 결혼한 사실,, 몰랐습니다. 후에 어떻게 하다 보니 알게 되었고 관계를 정리할려고 했는데이혼할거라고 계속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 와이프가 알게 된거 같더라구요. 상간녀소송방어 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참 허무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대응 안해도 될까요,,? 물어볼데도 없어 여기 문의 드립니다,, ㅜ
조회수 19,064
|2024-03-27
Q
자녀성본변경 문의드립니다.
이혼 후 현재 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는데재혼을 하면서 자녀성본변경 할려고 합니다. 두 아이가 성이 다르니 좀 그래가지고 할려고 하는데기각될 가능성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기각 안되고 진행될까요? ㅜㅜ
조회수 44,547
|2024-02-23
Q
천안에 이혼 전문으로 상담해주실 변호사님 도움받고싶어요
남편이 일이 많다는 핑계와 출장이 있다는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가장의 의무도 다 하지 않습니다. 외도를 의심만 했었는데 핸드폰을 보니 바람도 피고 있었네요. 이혼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제 뜻대로 이혼 해주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합의 이혼은 어려울 것 같은데 변호사 선임해야 될까요? 천안 이혼전문 변호사님 상담 부탁드려요
조회수 28,093
|2024-04-02
Q
인천이혼전문변호사 이혼소송 문의드립니다.
남편의 일방적인 방치, 고부갈등으로 저 이혼소송하고 싶습니다. 진짜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인천이혼전문변호사 계신가요??이혼을 안해준다고 해서 이혼소송으로 갈건데 깔끔하게 하고 싶어요.. 인천이혼전문변호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83,970
|2024-04-17
Q
위자료청구소송 도와주세요.
점점 마음이 냉정해지네요. 친구라 생각했던 애가 제 남편이랑 그 짓거리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네 누가 그렇게 상스러운 짓을 할까요. 남편은 죽어라 그럴 생각 없었다고 본인 빨리 처리하겠다면서 그러는데 남편은 논외고 걔한테 법적으로 소송하고 싶습니다. 간통죄 없어진게 이렇게 억울하네요. 위자료청구소송 진행해서라도 법적조치 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와주세요.
조회수 88,381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