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구제 행정심판 승소
의뢰인은 10년 동안 몸담은 회사에서 경영상 이유로 갑작스럽게 해고당하였습니다. 해고 전 근로자대표와 협의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해고 회피를 위한 노력도 없었는데요.
부당해고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지방노동위원회를 통하여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고 승소하였습니다. 사용자측의 항소로 중앙노동위원회 심판을 받았고 여기서도 승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측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피고보조참가인으로 소송에 참여하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행정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용자측,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제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행정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가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지 않았음
■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해고 대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보기 어려움
■ 근로기준법상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
행정전문변호사팀은 부당해고에 해당하여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마땅하다고 적극 변론하였습니다.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승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보조참가로 인한 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원고가 부담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의뢰인은 행정심판에 이어 행정소송에서도 승소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